각자의 목적에 맞게 자전거를 즐겁게 활용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사이클 환경을 구현합니다.

「교토부 종합 계획」の 미래 구상을 바탕으로, 자전거가 가진 가능성을 활용하여 자전거의 활용을 추진하기 위해, 교토부는 「각자의 목적에 맞게 자전거를 즐겁게 활용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사이클 환경을 실현한다」는 기본 이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기본 이념의 실현을 위해, 「사용하다」「창조」「보호」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정책 전개를 추진합니다.

자전거 활용 촉진 계획- 제2차 교토부 자전거 활용 촉진 계획

자전거의 활용을 통한 환경 부담 저감, 재해 발생 시 교통 기능 유지, 국민 건강 증진 등을 목표로 새로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교통 안전 확보를 도모하면서 자전거 이용을 촉진하고 교통에서 자동차 의존도를 낮추어 공공의 이익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기본 이념으로 하는 「자전거 활용 촉진법」(2016년 법률 제113호)이 2017년 5월 1일 시행되었으며, 같은 법 제9조에 따라 자전거 활용 촉진에 관한 정책의 종합적이고 계획적인 추진을 위한 기본 계획인 「자전거 활용 촉진 계획」(이하 "국가 추진 계획"이라 함)이 2018년 6월 8일 내각에서 결정되었습니다.
京都府では 행정, 사업자, 도민 등 관계자가 협력하여, 소프트 및 하드 양면에서 자전거 활용을 통한 지역 활성화 등을 위한 종합적이고 계획적인 추진을 위한 지침이 되는 것을 목표로, 같은 법 제10조에 근거하여 「교토부 자전거 활용 촉진 계획」(제1차 계획)을 2019년 12월에 수립하고, 「사용하다」「창조」「보호」의 세 가지 관점에서 자전거 활용 촉진을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 자전거 활용 촉진에 관한 기본 계획인 제2차 자전거 활용 촉진 계획이 2021년 5월 18일 내각에서 결정되었고, 또한 교토부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명확히 한 「교토부 종합 계획」이 2022년 12월에 개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상위 계획의 개정과 최근 사회적 변화 등을 반영하고, 또한 향후 사회의 동향을 고려하면서,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자전거 활용 촉진을 더욱 도모하기 위해 제2차 교토부 자전거 활용 촉진 계획을 수립합니다.

제1차 계획: 2019년 12월 수립
제2차 계획: 2023년 12월 수립